난소낭종 예방법, 생활 속 습관부터 고치자!

여러분, 난소의 의미를 아시나요?

 

난소는 정신적으로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의미인 창조적 자아를 뜻합니다.

그런데 난소에 물혹이 생기는 것을

난소낭종이라고 합니다.

난소낭종이 생기게 되면 복부 팽만, 복통, 소화불량, 질 출혈 등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복강 내 파열 및 급성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난소암에 걸릴 수 도있습니다.

 

문제는 이 난소낭종에 걸리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12세 초등학생부터 난소낭종 때문에 치료를 받으러 오는 실정입니다.

어린 친구들이 난소낭종 때문에 힘들어 하는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운데요..

그래서 오늘은 난소낭종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난소낭종 예방법 1. 일찍자는 습관들이기

 

늦게 자게되면 눈이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길어지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혹사를 당하게 됩니다.

멜라토닌이라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이 적게 나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난소를 혹사시키지 말고 일찍 자도록 해요~~

 

난소낭종 예방법 2. 나만의 스트레스법 갖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도 문제이지만

너무 많아지게 되면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난소의 건강을 위해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합시다.

 

난소낭종 예방법 3. 축축하고 추운 장소 피하기

 

상갓집이나 낚시터처럼 차고 축축한 곳에 오래 있거나,

맥주, 냉음료수 등을 많이 먹으면 아랫배가 차게 됩니다.

아랫배가 차게 되면 난소 뿐 아니라 여성의 건강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축축하고 차가운 장소, 그리고 음식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난소낭종 예방법 4. 발광체 보는 시간 줄이기

 

TV, 컴퓨터, 스마트폰등 요즘엔 우리 눈을 혹사시키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첫번째 에서도 언급했지만 눈으로 빛이 많이 들어오면 자궁난소가 혹사 당합니다.

특히 자기전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하지 맙시다!

난소의 건강을 위해서 발광체를 보는 시간을 조금 줄이도록 합시다^^ 

난소낭종이 생기면 이래저래 고생하는 것은 본인입니다.

그러므로 난소에 물혹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