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한의원을 개원하며 진료를 시작한지 벌써 35 년 넘었습니다.인술을 베푸는 자로"仁" 이란 봄의 따뜻함을 살리는 기운(春生之氣)으로 신을 대신해서환자의 잘못된 생활과 의식을 바로잡아 건강으로 인도하는 중개인이라는 사명감으로 국민의 복지 및 보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88년 경희대 한의과 대학 졸업.경희대 한의과 대학 외래교수.88년 4월 19일 개원 후 계속 진료중임.92년 한미 서머학회 회원으로 IRCT 진단법 및 BV(봉독) 치료법과정 이수.중앙일보 인터넷 "조인스(JOINS)한방병원 여성클리닉 상담위원."한방과 건강" 편집 자문위원 역임."한방과 건강" 각종신문(중앙일보,국민일보,일간스포츠,보건신문,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