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치료 후 갱년기 증상의 개선 증례보고 일반적으로 42-52세 사이의 여성들은 월경이 불규칙 해지면서'갱년기'를 겪게 됩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갱년기는일백 '백'+꽃'화'의 두 글자를 따서 백화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데요그 만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갱년기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증상을 받아 적다보면100가지의 이상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이 중에서도 가중 불편해 하는 것이얼굴과 가슴에 수시로 열이 심하게 나면서땀이 나는 '홍열발한'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에도 홍수가 나듯이 상체와 얼굴에 열이 심하게 나면서땀이 흐르는 갱년기증후군 ( 상체발열로 인한 불편한 증상 : 홍열洪熱)을 자궁근종치료로써동시에 치료하신 40대 후반 여성분의 사례를 증례보고 드리려고 합니다..